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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력은 고려에 전해져 조선에서 쓰이다 시헌력으로 바뀌었다

Felix Bailey · · 수정 10월 26, 2026

수시력은 1281년 원나라에서 편찬·시행됐으며, 고려 충선왕 때 우리나라에 전해졌습니다.

일부가 사용되다가 1442년에는 수시력과 대통력을 바탕으로 《칠정산내편》이 편찬됐고, 조선에서 쓰이던 수시력은 1653년 시헌력으로 바뀌었습니다. 한국에서의 흐름은 외래 역법의 전래, 조선의 편찬, 새 역법으로의 교체 순서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중국에서 이어진 이름과 사용

수시력은 원나라의 지원 18년, 곧 1281년에 편찬돼 시행됐습니다. 명나라에서도 대통력이라는 이름으로 사용됐으며, 중국에서는 1644년까지 이어졌습니다.

따라서 대통력은 별개의 역법이 아니라 수시력이 명나라에서 불린 이름으로 설명됩니다.

고려의 전래에서 조선의 편찬으로

고려에는 충선왕 때 들어왔지만, 처음부터 전부 사용된 것은 아니며 일부만 쓰였습니다. 이후 1442년(세종 24)에 수시력과 대통력이 《칠정산내편》으로 편찬됐습니다.

이 기록은 역법이 전해진 시점과 조선에서 책으로 편찬된 시점을 구분해 보여줍니다.

역법의 교체 시점도 구별해야 합니다.

자료는 수시력이 조선에서 사용되다가 1653년(효종 4) 시헌력으로 바뀌었다고 설명합니다.

그러므로 1442년은 편찬 시기이고, 1653년은 시헌력으로 전환된 시기입니다.

관련 사이트: 인터넷사주

자주 묻는 질문

수시력은 고려에서 곧바로 전부 사용됐나요?

그렇지 않습니다. 고려 충선왕 때 전해졌지만, 자료는 그 일부만 사용됐다고 설명합니다.

《칠정산내편》 편찬과 시헌력 도입은 같은 사건인가요?

아닙니다.

《칠정산내편》은 1442년에 수시력과 대통력을 바탕으로 편찬됐고, 수시력은 1653년에 시헌력으로 교체됐습니다.

두 날짜는 각각 편찬과 역법 전환을 가리킵니다.

참고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