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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사 고소 준비, 죄명보다 시간순 사실과 원본 자료를 먼저 정리하세요

Felix Bailey · · 수정 10월 25, 2026

형사 고소를 준비할 때는 특정 죄명을 먼저 고르기보다 누가 언제 어떤 행동을 했고 어떤 피해가 발생했는지 시간 순서로 정리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당시 자료는 사실 설명과 구분해 챙기고, 접수 뒤에는 사건번호와 통지서 수령일을 기록합니다.

사실을 시간표로 만들기

날짜별로 행위와 피해를 적고, 각 내용이 어느 자료와 연결되는지 표시하면 사건의 흐름을 설명하기 쉽습니다.

계약서·계좌 내역·대화·영상처럼 관련 자료가 있다면 종류별로 목록을 만듭니다.

자료에 적힌 사실과 본인의 해석을 한데 섞지 말고, 확인되는 내용이 무엇인지 구분해 정리합니다.

원본과 접수 기록을 따로 보관하기

자료를 제출할 때도 원본은 보존하고, 언제 어떤 경위로 확보했는지 함께 기록합니다. 제출한 자료와 접수 문서의 사본이나 접수증도 보관하면 이후 제출 내역을 확인할 때 참고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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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를 접수한 뒤에는 사건번호를 기록하고 수사기관의 통지서를 받으면 실제 수령일을 남깁니다.

불송치 통지를 받았다면 통지 이유와 이의신청 안내 및 기간을 확인해야 합니다. 원문은 이의신청의 대상이나 기간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통지서와 관련 서식을 살펴보라고 안내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고소 전에 죄명을 확정해야 하나요?

먼저 확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사건에서 확인되는 행위와 피해를 정리하고, 이를 뒷받침하는 자료를 함께 살펴보는 것이 준비의 출발점입니다.

자료를 제출한 뒤 원본은 보관하지 않아도 되나요?

원본은 계속 보존하는 편이 좋습니다. 자료의 확보 경위와 제출 내역도 함께 기록하면 무엇을 언제 제출했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먼저 사건 날짜별로 행위와 피해를 적고, 각 항목에 연결되는 자료의 원본 위치와 확보 경위를 덧붙여 정리합니다.